품질이 떨어지는 유방 촬영기가 많다는데...

단지 글로 문의하시고 답변을 드리는 것은 문의하신 상태를 제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 답변만으로 판단하시면 조기에 찾을 수 있는 유방암을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 답변은 참고로만 이용하시고 진찰을 받으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미세한 병변을 찾아야 되는 유방촬영기는 엄격한 규정에 맞추어 관리되어야 됩니다. 다른 방사선 촬영기들은 디지털화가 되어 화면 전송이 가능하여 사진 보관등이 쉽습니다. 이에 반해 유방촬영기는 이제 경우 디지털화가 되기 시작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병원 전원을 할 경우 유방촬영 필름을 복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방촬영 필름은 복사를 하면 미세한 병변이 다 나타나지 않으므로 복사한 필름으로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16개의 음영이 있는 인조 유방(팬톰)을 넣어 최소 10개 이상의 음영이 나와야 유방촬영기 기준에 통과됩니다.

16개의 이상소견이 들어 있는 인조 유방을 찍었을 때 최소한 10개의 음영이 나와야 됩니다. 최근 보건 복지부의 조사에서 6년 이상된 유방촬영기의 약 50%가 10개 미만의 음영이 나타나는 부적합 유방촬영기로 판명되었습니다. 부적합 촬영기로 유방촬영을 한 경우에는 종괴를 찾기 어려운 것만 아니라 종괴 흔적은 없고 단지 석회 침착만 나타나는 상피내암같은 것은 발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대학병원들도 10-12개 정도로 보고되어 외국 유방암센타 평균인 12개에 밑돌고 있습니다.

 

일반인으로써는 판단하기 어렵고 어느 병원의 장비가 적합한 장비인지 판단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2003년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이러한 특수장비 관리를 시작하기에 현재에 비해서는 많은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큰 유방을 위한 24 X 30cm 필름 구비

(일반 필름 : 18 X 24cm)

전문 유방촬영기, 유방필름 전용 현상기 및 뷰박스

한유외과의 유방촬영기는 GE의 DMR+ (미국 유방암센타규모에서 상요중인 유방촬영기)로 유방촬영시 투과되는 방사선 량도 매우 작습니다. 그리고 유방필름 전용 현상기와 일반 판독 뷰박스보다 수배 밝은 전용 뷰박스를 구비하여 미세한 병변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팬톰 이미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평균 13개 정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 병변을 좀 더 정밀하게 볼 수 있는 압박촬영, 확대촬영이 가능합니다.

 

유방암 및 유방질환은 외과 질환이랍니다. 외과중에서도 유방을 전공으로 하신 선생님의 진료를 받으신다면 더욱 효과적인 진료가 될 것입니다.

 

유방암닷컴(www.yubangam.com)

한유 유방암 클리닉

원장 함희원

02-577-3390